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 (문단 편집) === [[네오지오 CD]] === [[1996년]] [[10월 25일]] 출시. 이식 자체는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 패턴 삭제가 일절 없어서[* 다만 일부 스테이지의 오브젝트는 부분적으로 애니메이션 패턴이 삭제된 부분이 있다. 대표적으로 게닛츠 스테이지의 화면 노이즈 부분.] 게임 플레이는 문제가 없는 편. 네오지오 CD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로딩이 발목을 잡는다. 로딩 횟수를 줄이기 위해 캐릭터 순번을 정하는 화면에서 캐릭터들이 움직였던 아케이드판과 달리 캐릭터들이 서서 움직이지 않는 차이점이 있고 대신에 로딩화면에선 각 캐릭터별로 평소에 볼 수 없는 독특한 도트 일러스트들을 볼 수 있다. CD로 넘어오면서 바뀐 AST도 호평 요소로 KOF 96의 AST는 전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기도 한다.팀 플레이 모드,싱글 플레이 모드에서 게닛츠까지 클리어하면 컷신을 볼 수 있는 메뉴가 추가되며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고 다음에 불러와서 바로 최종보스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엔딩을 추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종보스 파일을 불러오지 않고 1스테이지부터 켠왕을 해야한다.] 그리고 대전모드에 한해서 옵션에서 스테이지를 직접 선택 할 수 있다. 서바이벌 모드는 점수와 클리어 타임 외에 사용 캐릭터도 저장할 수 있게 되었고 콘솔판에서 변경 가능했던 난이도는 레벨 1로, 타임은 노멀로 고정되었다. 'KOF 96 네오지오 콜렉션'이라는 [[팬디스크]]도 별도 소프트로 출시되었다. 말 그대로 팬서비스용 소프트라 본작 같이 즐길 순 없지만 캐릭터의 자기소개, 담당 성우의 감사 코멘트(!), 필살기 시연, OST와 AST 듣기, [[신키로]]의 그림을 필두로 한 수많은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어서 팬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팬디스크. 다만 [[죠 히가시]]의 경우 [[히야마 노부유키]]가 모종의 이유로 출연할 수 없어서[* 당시에 스케줄 소화로 바빠서 불참한 것인지, 캐스팅 비용이 비싸서인지는 알 수 없다. 성우 한 명의 비용이 소프트 전체의 제작비용을 좌우하지는 않기 때문에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타이틀 매치에 나갔다는 설정으로 때우고 [[시라누이 마이]]가 대신 소개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